장마가 약 한 달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물난리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모두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최근 자신의 관심사나 취미 활동을 깊이 파고드는 디깅 소비가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여행으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로 자신이 좋아하는 하나의 분야에 집중해 그 매력을 경험하는 ‘원 포인트 여행’인데요!
특정한 주제를 잡아 온전히 그것을 위한 여행을 즐기는 형태를 말합니다.
긴 장마가 끝날 무렵, 자신의 취향에 맞춰 원 포인트 여행 한번 떠나보면 어떨까요?
SIDO 아흔일곱 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