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여행을 떠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순간의 기록을 남기는 ‘기록형 여행’을 즐긴다면
이 또한 색다른 경험이 되죠.
스카이스캐너가 글로벌 여행 트렌드를 선도하는 한국인 여행객 1,000명(20~39세)를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를 보면 응답자의 36%가 여행지에서의 다양한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필름 카메라나 캠코더 같은 아날로그 방식을 사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만큼 꽤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여행을 기록하는데요,
혹시 다가오는 연말에 특별한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여행 경험을 기록해보면 어떨까요?
SIDO 예순네 번째 이야기,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