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벌써 연말이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네요.
오늘 첫눈이 내린다고 하는데요! 눈 오는날은 언제나 설레는 것 같습니다.
뭐든지 처음이 주는 설렘은 더 크게 기억이 되잖아요.
특히 첫눈은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고요함이 깃든 거리에 하얀 눈송이들이 내리는 모습을 보면
마음 깊은 곳에 잠들어 있던 감성을 자극하죠.
짧은 순간이지만, 이 설렘은 우리의 맘속을 오래도록 따뜻하게 만들어줍니다.
올 겨울에도 첫눈같은 따뜻한 설렘이 가득하길 바라봅니다!
SIDO 백열다섯 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